2019년 11월 2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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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하이초, 메이커의 꿈을 키우는 학교

  • 기사입력 : 2019-05-21 16: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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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소프트웨어(SW)선도학교로 메이커의 꿈을 키워

    하이초등학교(교장 문종두) 5, 6학년 학생들은 5월 21일 남동발전소 녹색환경부 장대성 차장님을 모시고 특별수업을 가졌다.

    하이초는 2018, 2019년도 2년 연속으로 경상남도 교육청 지정 소프트웨어 선도학교로 지정되었고, 올해의 주제인 ‘만들면서 배우는 메이커-ENJOY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핵심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의 특별수업은 앞으로 전개할 다양한 프로젝트의 일부로 ‘Bye! 미세먼지-공기청정박스 만들기’를 위한 학생들의 기본소양을 키우고자 남동화력발전소의 첨단 집진기의 원리와 우리 생활 주변에서 사용되는 공기청정기의 원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배운 지식을 응용하여 자신만의 미세먼지-공기청정박스를 발명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배움의 자세는 남달랐다. 

    장대성 차장은 “다소 어려운 과학적 원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이해 주려는 노력하였는데, 학생들의 잘 들어주고 새로운 지식들을 배우려는 진지한 자세에 열심히 준비한 강의가 보람 있었다”고 수업의 소감을 전하였다.

    5학년 박재성 학생은 “오늘 수업을 통하여 공기청정박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문이 해결되어서 좋았습니다. 메이커 활동을 하면서 처음에는 국어, 수학 같은 수업을 하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다양한 내용을 폭 넓게 이해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메이커를 활동이 재미있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힘들지 않고 즐겁습니다”며 배움의 즐거움을 이야기하였다. 경남교육청 제공

    [크기변환][크기변환]하이초메이커특강(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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