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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 만들기’ 고용부 통영지청과 고성·통영·거제 기관장들이 직접 나섰다

  • 기사입력 : 2019-05-22 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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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이 연장된 고성, 통영, 거제 3개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통영고용지청과 고성-통영-거제 4개 기관장들이 직접 나섰다.

    22일 오후 4시, 고용노동부 통영고용지청에서 조우균 지청장, 백두현 고성군수, 강석주 통영시장,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투자유치 담당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산업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4개 기관은 새롭게 공장을 설립하거나 증축하는 기업, 관내로 이전하는 기업에게 우수한 인력을 선발할 수 있는 채용대행 서비스와 새롭게 고용한 근로자의 임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나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고용부 통영지청은 3개 지자체에 매월 지역 고용이슈 발굴에 필요한 각종 고용 통계 지표를 제공하기로 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고성-통영-거제는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연장 등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통영지청과의 다양한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으로 안정적인 기업지원, 성공적인 기업투자, 좋은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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