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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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거류면,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18일, 김순명 6.25참전유공자 고성군 지회장 자택 방문해 명패 부착

  • 기사입력 : 2019-06-18 15: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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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거류면은 18일,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최병화 거류면장, 최혜숙 주민생활과장은 거류면에 거주하고 있는 김순명 6.25참전유공자회 고성군 지회장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했다.

    특히 이날 역사적 인식을 더하기 위해 거류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지방지치단체가 국가유공자에게 보급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애국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최혜숙 주민생활과장은 “보훈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했다.

    박수현 거류초등학교 학생회장은 “국가 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영광이다”며 “나라를 더 사랑하고 아끼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류면은 6.25참전유공자·상이군경 29명을 대상으로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군 제공

    국가유공자 명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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