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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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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칼럼니스트 21명 선정
3월부터 전문화된 칼럼 게재

  • 기사입력 : 2014-02-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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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남신문 새 필진
    강석봉재료연구소 소장
    김영표경남발전연구원 부원장
    김인혁창원문성대학 사회복지행정과 교수
    김지숙마산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김현태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장
    김태희영산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
    류성기진주교대 국어교육과 교수
    민태식내외법무법인 변호사
    박병도한국국제대 특수체육교육과 교수
    박태성두류문화연구원 역사문화연구실장
    신재국인제대 기초의학약리학교실 교수
    윤봉한윤봉한치과의원 원장
    이승윤경남테크노파크 지원단장
    이웅호경남과기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이은혜이은심리상담센터 소장 
    임을출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정상철창신대 부동산학과 교수 
    정차근창원대 중국학과 교수 
    주선태경상대 축산학과 교수 
    최환호경남은혜학교 교장
    홍정효경남대 경영학부 교수


    창간 68주년을 맞은 경남신문은 3월부터 1년간 본지 지면을 장식할 객원 칼럼니스트 21명을 선정했습니다.

    새 필진은 본지 ‘여론마당(오피니언)’면 중 월·수요일에 게재되는 ‘경남시론’과 화·목요일에 게재되는 ‘열린포럼’, 금요일의 ‘금요칼럼’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만나게 됩니다.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필진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들을 분석해 경남 도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현명한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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