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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칼럼니스트 21명 선정3월부터 전문화된 칼럼 게재
- 기사입력 : 2014-02-2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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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신문 새 필진 |
강석봉 | 재료연구소 소장 |
김영표 | 경남발전연구원 부원장 |
김인혁 | 창원문성대학 사회복지행정과 교수 |
김지숙 | 마산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
김현태 |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본부장 |
김태희 | 영산대 게임콘텐츠학과 교수 |
류성기 | 진주교대 국어교육과 교수 |
민태식 | 내외법무법인 변호사 |
박병도 | 한국국제대 특수체육교육과 교수 |
박태성 | 두류문화연구원 역사문화연구실장 |
신재국 | 인제대 기초의학약리학교실 교수 |
윤봉한 | 윤봉한치과의원 원장 |
이승윤 | 경남테크노파크 지원단장 |
이웅호 | 경남과기대 산업경제학과 교수 |
이은혜 | 이은심리상담센터 소장 |
임을출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연구교수 |
정상철 | 창신대 부동산학과 교수 |
정차근 | 창원대 중국학과 교수 |
주선태 | 경상대 축산학과 교수 |
최환호 | 경남은혜학교 교장 |
홍정효 | 경남대 경영학부 교수 |
창간 68주년을 맞은 경남신문은 3월부터 1년간 본지 지면을 장식할 객원 칼럼니스트 21명을 선정했습니다.
새 필진은 본지 ‘여론마당(오피니언)’면 중 월·수요일에 게재되는 ‘경남시론’과 화·목요일에 게재되는 ‘열린포럼’, 금요일의 ‘금요칼럼’을 통해 독자 여러분과 만나게 됩니다.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필진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들을 분석해 경남 도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현명한 대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