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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위해 발로 뛰다

  • 기사입력 : 2019-08-29 1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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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현 고성군수가 지난 28일, 거류면 화당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1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 거류면 화당리에서 국가중요농업 유산 지정신청 현장 조사 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마을주민들이 건의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마을주민들은 신용~화당 간 군도 12호선 확포장 공사 조속시행, 화당리 336번지 일원에 노후된 화당2소류지 정비사업 등 마을 주요 숙원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건의했다.

    백 군수는 “신용~화당 간 군도 12호선 확포장공사에서 아직 미개설된 350m구간은 올해 말까지 준공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당2소류지 정비사업은 올해 예산 5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사전에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보수, 보강 조치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주민들이 추가로 건의한 화당(거류)~황리(통영)간 도로연결 사업은 통영시와 협의해 진행해야하는 사업으로 장기적인 검토와 계획이 수반돼야함을 전달하고 화당마을 선착장 정비는 해양수산과와 검토 후 대책방안을 설명하기로 했다. 고성군 제공

    8월28일 거류면 화당리 현장방문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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