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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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문화기획자, 밀양에서 토론의 장을 펼치다

  • 기사입력 : 2019-09-19 15: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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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밀양지역의 문화적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2019년 영남지역 문화활동가대회를 지난 16~17일에 보현연수원(단장면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가 후원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영남지역 문화기획자협회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영남지역 문화기획자들과 밀양시예비문화기획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밀양시 한옥활용과 상권활성화, 유휴공간(빈집) 활용, 도시재생과 관광을 연계한 밀양시의 문화 활성화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총 7팀으로 나누어 밀양 문화도시와 관광 활성화에 관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시는 이 중 3개의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밀양시장상에는 ‘도시재생과 관광 연계 2팀(길종관, 김민구, 이동민, 조정희)’,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상에  ‘도시재생과 관광 연계 1팀(이강헌, 이정우, 장지혜, 한영신)’, 협회장상에 ‘한옥활용 1팀(박아름, 성경모, 손상희, 이중호, 정미숙)’이 선정되었다.

    한편, 밀양시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MY 문화기획가 양성교육’을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양성된 지역문화전문인력 수료생들을 문화도시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시키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 아리랑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지역문화에 뿌리 내릴수 있도록 문화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며 “문화도시 육성에 힘을 쏟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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