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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함께하면 힘이 되는 ‘제3기 헤아림 가족교실’개최

  • 기사입력 : 2019-10-13 16: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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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시장 박일호)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이번달 10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총 8회에 걸쳐 「제3기 헤아림 가족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가족 1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 돌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 가족간의 갈등 관리와 환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치매환자 돌봄 중 일어나는 각종 문제 상담, 문제행동에 대한 대처기술 습득 등 치매환자 가족 부담을 완화시키는 가족 지지프로그램이다.

    헤아림 교실 종료 후에는 정기적인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지원해 치매 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코자 한다.

    밀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가족 들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등 돌봄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가족의 스트레스 와 부양 부담을 감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제공

    1011보도자료(헤아림가족교실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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