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혼신의 노력으로 전국에서 최고의 경남육상연합회를 만들겠습니다.”
경남육상연합회 제7대 김형섭(사진) 회장이 지난 26일 창원시 의창구 대우뷔페에서 14개 시·군연합회 회장과 사무장,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회장은 “기초종목인 육상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군이 화합해 흥미로운 육상, 재미있는 종목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