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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13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 훈련실시

  • 기사입력 : 2019-10-30 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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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제413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30일 국민참여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오후 2시부터 20분간 밀양청사를 비롯해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탑마트 신촌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제413차 민방위의 날을 연계한 전국 국민참여 훈련으로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숙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밀양시는 내이동에 소재하는 탑마트 신촌점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매장 내에서의 대처 및 비상출입구를 통한 야외 주차장으로의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탑마트 직원 및 주민, 밀양시 주부민방위기동대원, 밀양시 자율방재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지진발생 규모 6.5를 가정해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후에는 지진발생시 행동요령교육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위기대응능력을 체득하고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탁영목 안전재난관리과장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진은 막을 수는 없지만 미리 대비하면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자”고 당부했다. 밀양시 제공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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