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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내수면어업 활성화에 선도적으로 나서야

  • 기사입력 : 2019-11-06 15: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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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병희의원(밀양1, 자유한국당)은 11월 5일 개회한 제36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 경남도의 소극적인 내수면어업 정책을 지적하고, 무궁무진한 가치를 품고 있는 경남의 내수면어업 발전을 위해 경남도가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병희의원은 “고향인 밀양강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도내 소하천이 메말라가고 있는 현실과 10개의 국가하천과 673개의 지방하천을 가지고 있고,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는데도 경남도가 내수면어업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이병희의원은 “미래의 식량난을 대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종자생산 산업의 육성방안을 강구하여야 하며, 나아가 내수면 각 지역을 대표하는 품종을 육성하여 6차 산업화 단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수면 어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을 하기 위해서는 내수면업무를 전담하는 담당조직을 신설하여 신품종 개발·보급, 기존 우량종자의 생산 및 방류사업 확대, 종자수급의 기술개발 연구가 필요하며, 또한 도내 주요하천의 서식 생물 및 환경을 분석하여 체계적인 방류사업 추진 및 방류효과조사와 같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제공

    9. 이병희 의원(19.11.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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