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농작업기 ‘멀티조인트’ 특허
- 기사입력 : 2014-04-0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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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공무원 직무발명 제도를 활용, 농작업용 작업기의 멀티조인트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농작업용 작업기의 멀티조인트 특허는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담당에 근무하는 이명찬(7급·오른쪽) 실무관이 농기계 임대사업 등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명한 기술로 트랙터용 농작업기를 누구나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개발, 농가 편의 제공은 물론 농기계 임대사업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병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