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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추진

  • 기사입력 : 2019-11-20 15: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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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구만·회화·마암면 3개 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9년 공모사업인 ‘경남형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 찾아가는 맞춤형건강돌봄사업을 시행하고 있고, 오는 11월 25일부터는 보다 촘촘한 주민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 건강검진결과 상담예약제를 운영한다.

    ▲ 찾아가는 맞춤형건강돌봄사업은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3개 권역(구만·회화·마암면) 건강돌봄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집중 관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대상은 구만·회화·마암면 3개 권역 주민 중 급·만성질환 등으로 입원 후 퇴원한 환자, 치매·정신상담 등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건강문제가 있는 독거·은둔자 등이다.

    11월25일부터 시행하는 ▲ 건강검진결과 상담예약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시 결과 활용에 동의한 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참여하는 구만·회화·마암면 3개 권역 주민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관리 등을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박정숙 고성군보건소장은 “시범 사업 지역인 3개 권역(구만·회화·마암면)주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이고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고, 향후 타 권역 주민들에게도 확대 운영하고자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 찾아가는 맞춤형건강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5일에 강 병원, 더 조은 병원, 고성성심병원과 협약을 맺었다. 퇴원 시 본인이 원할 경우 3개 권역 보건기관에 통보해, 건강돌봄팀이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및 문의는 회화거점보건지소[구만·회화·마암면 권역 ☎ (055)-670-4964, 4962]로 하면 된다. 고성군 제공

    ‘경남형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추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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