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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학동(鶴洞), 학을 타고 날다’ 프로그램 운영

  • 기사입력 : 2019-11-21 1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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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하일면 지역을 방문하는 ‘학동(鶴洞), 학을 타고 날다’라는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23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적인 문화예술과 정적인 문화재의 만남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문화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국가 사적 ‘고성 송학동고분군’이 SNS에서 인생샷 찍기 좋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분위기를 연출을 위해 오후 1시에 송학동 고분군에서 버스로 출발한다.

    국가 등록문화재 ‘고성 학동마을 옛담장’ 이 있는 학동 마을 고가에 도착해 예술 공연과 함께 문화재를 느끼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인근 하일면 지역의 문화재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한다.

    고성군에서는 복합문화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이 행사를 추진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11월 22일까지 성명, 주소,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와 참가이유 등을 이메일로(wstar09@korea.kr)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055-670-2202)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성군 하일면은 지석묘(고인돌)와 봉수대, 소을비포 진성 등 다양한 문화재가 있으며, 인근 하이면에는 2020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특별행사장 고성공룡박물관이 위치해 공룡엑스포와 연계한 상품개발 및 운영이 유리한 지역이다. 고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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