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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초, 후다닥 동물학교 뮤지컬로 꿈과 끼를 뽐내요

  • 기사입력 : 2019-11-26 17: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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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림초등학교는 지난 11월 23일 전교생 57명과 교사들 그리고 극단 증인 전문강사와 함께 만든 뮤지컬 ‘후다닥 동물학교’를 진영한빛 도서관 공연장에서 학부모 및 지역인사를 모시고 개최하였다.

    뮤지컬 ‘후다닥 동물학교’는 창작 뮤지컬로 최고만을 고집하는 동물학교에서 동물들이 최고가 되기 위해 힘든 생활을 하다가 각자 가진 개성과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다. 자신이 바로 주인공이며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능력으로 최고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힘차게 미래로 나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생림초등학교는 2012학년도부터 학교특색교육활동으로 뮤지컬 체험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횟수만 9회가 된다. 뮤지컬 체험활동은 외부전문강사의 도움을 받아 전교생 및 교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2주간 뮤지컬특색교육활동을 하고 마지막 토요일 날 공연을 한다.

    학생회 회장인 정영후 학생은 “춤과 연기를 연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특히 공연에서 저의 특별한 모습을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어요.”라고 하며 뮤지컬 공연이 끝난 후 소감을 말했다.

    생림초등학교 학부모 안진희는 “우리 아이가 뮤지컬활동 특색 주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고, 기다렸던 만큼 정말 재미있게, 열심히 공연 연습에 참여하였습니다. 우리 아이가 6학년이라 마지막 공연을 하였는데 감회가 새로웠고, 공연이 끝난 후 마음속에서 울컥하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2주간의 뮤지컬특색교육활동 기간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의젓해진 우리 생림초 학생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라며 뮤지컬에 대한 감동과 소감을 전했다.

    함께 배우고 함께 나누는 배움이 즐거운 교육공동체 생림초등학교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의 중심학교! 찾아오는 명품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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