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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다기능 창의인재 우리가 책임진다!

  • 기사입력 : 2019-11-27 15: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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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6일 경남자영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교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합동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학점제를 운영한 7개 연구ㆍ선도학교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여 2020년 마이스터고에 전면 도입, 2022년 특성화고에 전면 도입되는 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전국의 직업계고 중 학점제 연구ㆍ선도학교는 112개교, 경남은 7개교이며, 그중 3개교는 연구학교를, 4개교는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 박강현 교육연구사가 ‘미래 직업 세계에 적합한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학점제의 운영방안’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교원들이 학점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와 경남자영고등학교가 2차연도 운영 결과를,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가 1차연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4개교 선도학교를 포함한 총 7개교의 연구·선도학교 업무 담당자가 참석 교원들과 학점제에 대하여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남자영고등학교의 연구학교 운영 결과에 따르면 올해 학점제 연구과제에서 가장 활발하게 운영된 것을 교사 47.6%는 ‘진로 지도 내실화’, 학생 50.5%는 ‘진로 및 학업 지도 전담교사 배치’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성공적인 학점제를 위해 교사 57.1%가 ‘교원 수급 유연화’를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점으로 들었다. 학부모 80%는 학점제 운영에 만족하였으며, 실습실을 중심으로 직업계고 교과교실제가 운영되기를 가장 바란다고 응답했다.

    경남교육청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0학년도 학점제 선도 운영학교 7개교를 추가하여 총 14개교에서 학점제를 운영하게 되어 전체 직업계고의 40% 학교에서 학점제를 운영하게 된다.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창의인재 양성과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점제가 직업계고에 제대로 적용·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제공

    3-2 직업계고 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보고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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