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거창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땡큐맘치킨 거창점’ 개점

저소득층 자활의욕 고취·자립 지원

  • 기사입력 : 2014-04-09 11:00:00
  •   


  • 거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정인)는 자활기업 ‘땡큐맘치킨 거창점’(공동대표 김향순·정평신)을 설립, 지난 4일 구인모 군수권한대행, 사회복지법인 진학웰피아 배영봉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업식을 가졌다.

    자활기업은 탈빈곤을 목표로 2인 이상 수급자 또는 저소득층이 상호 협력해 운영하는 업체로, 거창군 인정을 받아 운영하는 기업이다. 홍정명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홍정명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