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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종합청렴도 1단계 상승“2등급 달성”

  • 기사입력 : 2019-12-09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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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3등급에서 1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점수는 전년 대비 0.19점이 상승했으며 시도교육청 평균보다 0.15점 높게 받았다.

    종합청렴도 상승 주요 요인으로는 부패취약분야의 측정대상인 계약상대방 등을 대상으로 부패경험 및 인식을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점수의 대폭 향상,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부패사건 발생 감점 점수의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경남교육청은 고위공직자 및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의 청렴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하였으며, 청렴정책관리자 회의, 청렴추진단 및 청렴실무협의회 회의를 통해 외·내부청렴도의 부패취약분야 문제점을 발굴하여 개선책을 마련했다.

    특히, 외부청렴도 설문대상자인 계약상대방ㆍ방과후 강사를 중심으로, 민원이 많은 공사관리ㆍ감독, 학교급식 운영ㆍ관리, 방과후 학교 운영 등 부패취약분야의 문제점을 청렴토크 및 청렴컨설팅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과감하게 개선했다.

    또한, 조직 내부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처리의 공정성, 인사업무, 예산집행 등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재정, 업무추진비, 계약정보 사항, 전 기관장 출장비를 공개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였다.

    이러한 외·내부 청렴도 향상과는 달리 출입기자, 학부모, 업무관계자 등을 조사대상으로 부패인식·통제·경험을 측정하는 정책고객평가에서는 전년 대비 다소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 소속 전 기관의 교직원들이 강한 청렴의지를 가지고 한마음이 되어 노력하였기에 종합청렴도가 향상되었으며 도민이 신뢰하는 경남교육이 실현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과감하게 개선하고 교직원 및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남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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