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내달 미니앨범 발표
- 기사입력 : 2014-04-1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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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여가수 거미(본명 박지연·33·사진)가 다음 달 새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5월 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며 “2010년 4월 발표한 미니앨범 ‘러브리스(Loveless)’ 이후 4년 만의 새 앨범”이라고 최근 밝혔다. 새 앨범에는 거미의 알앤비(R&B) 감성이 돋보이는 달콤한 음악이 담길 예정이다.연합뉴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