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출연 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사업화 지원을 받거나 공동연구에 참여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이전받은 기술의 공동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전기연구원-기술사업화협의회(KERI-TCA)’는 회원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전기연구원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제2회 총회를 가졌다.
이명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