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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암면, ‘면민이 만드는 마암면, 실질적 주민자치 시작’

  • 기사입력 : 2020-01-20 15: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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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암면사무소(면장 김종환)는 지난 17일 오후 2시 마암복지회관에서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암면 주민자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민자치회 위원 4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마암면 주민자치회 위원 중 최연장자(80세)인 최근호 위원을 임시회장으로 진행됐다.

    회의 내용은 ▲주민자치회가 설립되기까지의 경과보고 ▲자치계획 수립·시행절차 ▲2020년 주민자치회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 ▲마암면 주민자치회 운영 기틀이 될 운영 세칙을 제정 ▲2019년 하반기 운영결과를 보고 ▲2년 동안 주민자치회를 이끌어나갈 임원 선출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회 임원에는 회장 이윤석, 부회장 배기칠, 감사 강금희·정연주, 간사 정대옥이 선임됐다.

    이윤석 회장은 “많은 면민들의 기대 속에 출범된 마암면 주민자치회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주민자치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살고 싶은 마암면을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종환 마암면장은 “지난해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신청해 주민자치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했고,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센터를 리모델링하는 복합화 사업 또한 도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올해 추진될 계획이다”며, “면민이 주인이 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루어져 마암면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자치회가 협업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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