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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 기사입력 : 2020-01-20 1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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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1월20일부터 27일까지를 연휴 종합대책 중점 추진기간으로 지정해 분야별 사전 점검과 안전 조치를 강화한다.

    또한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즉각 대처하기 위해 연휴기간인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 92명을 투입해 종합상황실 근무에 돌입하며, 각종 불편사항 해소와 비상사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분야별 설 연휴 종합대책은 ▲재해·재난, 안전사고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응급의료체계 운영 ▲군민생활 불편 해소 ▲교통안전 대책  ▲함께 나누는 명절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군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다중이용시설, 재해위험지구, 결빙구간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산불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물가 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 중점관리대상인 농·축·임·수산물 16개 품목의 수급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명절 물가상승 우려가 높은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표시제 실태 등을 점검한다.

    의료공백이 없는 설 연휴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개소에 대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병원 4개소, 의원 10개소, 약국 10개소 등 총 24개소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 운영하고, 설 당일에는 보건소 내과, 치과 진료를 시행한다.

    아울러 상수도, 쓰레기 처리 등 생활 민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상수도급수대책반, 쓰레기수거대책반을 운영해 적치 쓰레기 수거와 급수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군은 이밖에도 설맞이 불우이웃 위문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 연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구축, 생활불편 해소, 신속한 사건·사고 대처 등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 제공

    2018 고성군청 전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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