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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남 장흥군 관광자원 벤치마킹 나서

  • 기사입력 : 2020-01-20 15: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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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지난 18일 백두현 고성군수를 비롯한 직원 30여 명과 최재민 공룡나라 고성체험관광협의회회장 등 회원 3명이 함께 전남 장흥군으로 문화관광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남 장흥군은 ▲2015년 한국관광의 별 ‘정남진 토요시장’ ▲2019년 한국관광의 별 ‘편백 숲 우드랜드’ ▲2020~2021년 문화관광축제 ‘정남진 장흥 물축제’에 선정되며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은 고성군 전통시장, 갈모봉산림욕장 등 비슷한 여건과 환경을 갖추고 있는 장흥군만의 관광정책을 몸소 보고 체험해보고자 실시하게 됐다.

    먼저 정남진 토요시장을 방문한 백두현 고성군수는 토요시장 특산품판매장 2층 직거래지원센터에서 정종순 장흥군수와 만나 고성군과 장흥군의 다양한 관광·경제 정책들을 공유하며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성군과 장흥군의 간단한 소개 및 2020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2020년 정남진 장흥 물 축제를 서로 홍보하며 초청은 물론 상호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을 약속했다.

    이어서 장흥 토요시장 곳곳을 견학하고 장흥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문화관광형 장흥 토요시장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과 지원사업 등 장흥군만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편백숲 우드랜드의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목재문화체험관 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공간 등을 견학하며 갈모봉산림욕장의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일정으로 장흥의 문화와 문학, 영화, 축제 등 다양한 테마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장흥의 복합문화공간 정남진 전망대를 방문해 장흥군만의 관광자원 홍보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보고 느끼는 기회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장흥군의 연계 관광코스와 우수한 관광·축제·경제정책 등 성공사례를 적극 검토하고 도입해 외부 관광객 유치 및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제공

    고성군, 전남 장흥군 관광자원 벤치마킹 나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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