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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길라잡이]

  • 기사입력 : 2014-05-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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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10년 전부터 당뇨병을 앓던 중 최근 발가락에 상처가 나 병원 진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평소 복용하던 당뇨약 외에 뉴론틴이라는 약제와 치옥타시드정(α-lipoic acid 경구제) 등을 추가 처방받았는데, 뉴론틴은 보험이 안된다고 합니다. 다리가 아파 너무 고통스러운데 이 약은 왜 보험적용이 안되나요?

    답변- α-lipoic acid · Thioctic acid 경구제와 병용 땐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 통증치료제값 환자 부담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보건복지부 고시 제2013-127호에 따르면 α-lipoic acid 및 Thioctic acid 경구제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투여 시 요양급여함을 원칙으로 하며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예: Gabapentin 경구제, Pregabalin 경구제, Duloxetine 경구제 등)와의 병용 투여 시 통증치료제의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α-lipoic acid 경구제인 치옥타시드정과 병용해 투여된 통증치료제 뉴론틴캡슐(Gabapentin 경구제)은 약값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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