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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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제철과일 먹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고성군, 저소득층 아동 ‘영양보충 과일바구니’ 지원 사업
11월까지 7개월간 지역아동센터 5개소 140명 대상 월 4회

  • 기사입력 : 2014-05-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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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이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영양보충 과일바구니’를 배송해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과일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저소득층 아동에게 신선한 과일 제공으로 영양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만 및 성장장애 요인을 예방하고 건강한 신체 발육을 돕기 위해 ‘생활터 과일바구니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일 처음으로 시작됐으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계속되며 매주 목요일 월 4회,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 아동 140명을 대상으로 한국인 영양협회의 1인 1회 과일섭취 기준인 80~100g에 맞춰 맛있고 신선한 제철 영양과일을 배송한다. 이와 함께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신체활동 보건교육도 함께 실시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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