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양잠농협 ‘항노화 베리’ 오디 수매 한창
- 기사입력 : 2020-06-23 15:53:01
- Tweet
23일 산청군 생비량면 소재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에서 오디 원물 수매 작업이 한창이다.
산청군은 베리류가공사업단을 통해 대표적인 항노화 식품인 베리류의 6차 산업화 등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베리류가공사업단은 올해 양잠농협과 ‘농업회사법인 ㈜블루힐’을 통해 오디는 물론 뽕잎나물 등을 전량 수매했다. 올 한해 수매량은 오디 약 4t, 뽕잎나물 약 1t 규모다. 산청군 제공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