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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부잣길’ 많이 걸으면 상 드려요”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 시상제 마련…참여후기 이벤트도

  • 기사입력 : 2014-05-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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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이 주최한 부잣길 걷기 행사./의령군 제공/


    의령군의 관광명소 부잣길을 홍보하고 안내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진행자 윤재환)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문화상품권 제공 등 시상제도를 마련했다.

    연간 5회 이상 참여자 중에서 가장 많이 참여한 사람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두 번째 참여자는 3만원을, 그리고 3~4번째 많이 참여한 사람에게 1만원을 지급한다.

    또 참여에 대한 후기를 심사해서 시상키로 했다. 당해 연도 내에 부잣길 걷기에 참여한 이야기를 다음 카페(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에 올리면 심사를 해서 가장 잘 쓴 사람 순서로 문화상품권 5만원과 3만원, 1만원을 준다.

    시상식은 새해 첫 번째 걷기를 진행하는 1월에 할 계획이다. 부잣길 걷기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 오전 10시 호암생가 주차장 정자에서 모여 출발한다.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부잣길은 지난해 의령군에서 개설했으며 구간 중에 의령 9경 중 6경인 탑바위와 탑바위 절벽에 자리한 불양암, 경남도 기념물 제101호인 호미산성, 천연기념물 제359호인 성황리 소나무 등을 만날 수 있다.

    부잣길 걷기 안내와 진행 및 주요관광지와 문화재 해설은 시인 윤재환 씨가 맡는다. 문의 부잣길 걷기 진행자(☏570-2441, 010-5573-6350). 전강준 기자

    j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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