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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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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연초댐, 낡은 시설 고쳐 안전성 높인다

수자원공사, 7월말까지 5억 투입
바닥포장 등 성능·경관개선 추진

  • 기사입력 : 2014-05-3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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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7월 말까지 5억원을 들여 성능개선사업을 하는 거제 연초댐./거제권관리단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거제시 연초댐의 성능개선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초댐의 오래되고 낡은 시설을 고치고 안전성을 높여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댐 경관이 주변 자연환경과 보다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다.

    K-water는 연초댐(거제시)과 달방댐(동해시)에 우선적으로 성능개선을 추진하며, 연초댐은 오는 7월 말까지 5억원을 들여 댐체 일부구간을 보강하고 시설물 변동 여부를 감시할 수 있는 GPS설치, 댐 정상부 바닥포장 등 경관개선도 추진한다.

    앞서 K-water는 2008년부터 2011년 11월까지 총사업비 205억원을 들여 연초댐 수질개선과 정수장시설 개·보수사업을 마쳐 하루 1만6000㎥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

    거제권관리단 박병준 단장은 “연초댐 성능개선은 노후화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의 사전예방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회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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