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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7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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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신차 부산에 모였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신차·콘셉트카 총 221대 공개

  • 기사입력 : 2014-05-3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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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벡스코에서 개막한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한 모델이 쉐보레가 출품한 카마로트랜스포머4 콘셉트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2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오는 6월 8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외 완성차 22개 브랜드, 부품 및 용품 등 11개국 179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 모터쇼에는 신차와 콘셉트카가 대거 출품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3대를 비롯해 아시아 프리미어 6대와 코리아 프리미어 23대 등 32대의 신차를 포함해 총 211대의 차량이 공개됐다.

    현대·기아자동차는 그랜저 디젤 모델과 새로운 준대형 세단 AG(프로젝트명)를 선보이고 별도의 행사없이 곧바로 시판에 들어가며 신형 카니발도 공개했다. AG는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의 차를 원하는 수요층을 노린 모델이다.

    쉐보레는 말리부 디젤, 트랙스, 스파크EV 등 고효율 친환경 제품군을 중심으로 총 24대의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오는 6월 말 국내 개봉을 앞둔 신작,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편에 주인공 범블비로 출연하는 카마로 콘셉트카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프리미엄 콘셉트카 ‘이니셜 파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파리 센강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러움과 남성적인 강인함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BMW코리아는 4시리즈 그란쿠페, M3, M4 등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고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신형 C클래스를 선보였다. 아우디코리아는 이번에 A8을 발표한 뒤 7월 1일 출시한다.

    포드코리아는 신형 MKC를 이번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 뒤 9월께 판매할 방침이다.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NX와 RCF를 이번 모터쇼에 전시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신차 2종과 콘셉트카 ‘C-X17’을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전체 출품 차종은 총 8종이다.

    글·사진=이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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