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지역농가 돕는 양파 사주기 운동
- 기사입력 : 2014-07-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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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은 최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 창녕군 농수산유통과를 통해 양파 2t을 구매했다. 무학 임직원들은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양파 사주기 운동’과 소비촉진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무학 관계자는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영석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양영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