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1일자 3면 ‘창원 시내버스업체 주인 왜 자꾸 바뀌나’ 기사 중 덕동차고지와 성주차고지 한 달 이용료로 버스업체당 평균 1억여원을 지불해야 한다를 한 달이 아닌 ‘1년 사용료’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