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웅 교수
경남신문과 창원상공회의소, 세계미래포럼이 물리학 분야 석학을 초빙해 21세기를 좌우할 미래 정보학의 세계를 복잡계 네트워크 과학, 생물 정보학, 양자 정보학이라는 창(窓)을 통해 살펴보는 ‘제21차 경남미래경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주제 및 강사 :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정하웅 KAIST 석좌교수,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다보스포럼 선정 2012년 ‘영 사이언티스트’)
●일시 및 장소 : 9월 17일 오전 7시(120분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00번길 9 리베라컨벤션 10층 베네르 가든
●참석대상 : 상공회의소 및 포럼 회원, 기업체 임직원, 일반 시민
●참가비 : 무료
●문의 : 창원상공회의소 조사연구팀(☏ 210-3021, rim1110@korcham.ne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