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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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 교수에게 듣는 한국 근현대사

연구공간 파랗게 날, 인문학 강좌
27일 오후 2시 거창 침류정서

  • 기사입력 : 2014-09-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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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중석 교수


    우리나라에서 한국현대사 분야로는 처음 박사학위를 받은 서중석 교수의 강연이 열린다.

    연구공간 파랗게 날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거창 침류정에서 33번째 ‘고택에서 듣는 인문학 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성균관대학교 서중석 명예교수는 ‘한국 근현대사 100년의 재조명’을 주제로 우리 역사의 쟁점을 짚어줄 예정이다.

    서 교수는 194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석사,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비평’ 편집주간,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남측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성균관대 명예교수, 아시아역사연대 상임공동대표로 있다. ‘한국근현대민족연구’로 한국 현대학 박사 제1호를 따냈다.

    강연이 열리는 침류정은 ‘흐르는 물로 베개 삼아 쓸데없는 세상 이야기로 더러워진 귀를 씻는다’는 뜻이 담긴 곳으로, 1552년 명종조 때 건립돼 유실과 재건을 반복하다 1992년 거창군민이 다시 세웠다. 문의 ☏ 010-9257-1157.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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