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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위원회 구성

연맹·시 체육회 등 16명으로 조직
대회 개최 종합계획 등 수립키로

  • 기사입력 : 2014-09-30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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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시장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2018년 세계사격권선수권대회기를 받은 후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창원시/


    창원시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창원시는 “국제사격연맹(ISSF)으로부터 지난 19일 차기 대회 개최지 대회기를 받은 만큼 4년 후에 열리는 제52회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회 인선을 마치고 내달 초순께 본격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대회 조직위원회 설립 등 대회 지원의 근거가 되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의 일부 개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아 일단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대회 개최에 필요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준비위원회는 창원시 공무원과 사격연맹, 시의원, 시 체육회 등 16명으로 구성해 우선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이 조속하게 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방침이다. 또 창원종합사격장 리빌딩사업 실시설계 용역 자문과 선수촌 개발 논의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종합사격장 리빌딩사업은 지난 7월 안전행정부의 지방재정투융자 중앙심사를 통과, 총 사업비 332억원 중 국비 100억원과 도비 50억원을 각각 지원받게 됐다. 오는 11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해 오는 2015년 7월 공사를 착공해 2017년 8월께 준공할 계획이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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