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창원점(점장 이찬석)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와 지난 1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
롯데백화점은 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도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등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또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모금함인 ‘스마트 모금함’도 설치했다. 김언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언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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