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1회 경남마라톤대회 하프 출전 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두 팔을 쭉 뻗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하프에 출전한 한 여성이 충혼로를 달리고 있다.
여성 참가자가 호흡 조절을 하며 달리고 있다.
수염을 기른 참가자가 충혼로를 달리고 있다.
한 참가자가 아이가 잠든 유모차를 밀며 달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손수건으로 손을 묶은 채 함께 달리고 있다.
10㎞ 참가자들이 식수대에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메리트 무용단’이 경쾌한 리듬과 함께 다이내믹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10km 참가자가 잠시 달리기를 멈춘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주자가 살수차 아래서 열을 식히고 있다
한국스포츠안전협회 회원들이 완주자들에게 스포츠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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