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와 박해일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독재자’의 도민무료시사회가 오는 27일 오후 8시 창원시 대원동 시티세븐 내 CGV창원더시티(6관)에서 열린다. 이해준 감독이 찍은 이 영화는 2014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작으로,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통영 일원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
도민시사회 입장권은 22일 오전 10시~오후 6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www.gcaf.or.kr)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선정된 도민에게 1인 2매를 배부한다. 초청자 발표는 23일 오후 4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15세 미만 관람불가. 문의 ☏ 055-213-8052. 이슬기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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