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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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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경남신문… 이제 아침에 만나요

내년 1월 2일 조간으로 바뀝니다

  • 기사입력 : 2014-11-0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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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신문이 경남의 아침을 깨우겠습니다. 아침에 펼친 경남신문을 통해 경남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석간(夕刊)신문으로 경남도민의 사랑을 받아온 경남신문이 도민들에게 좀 더 빨리,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2015년 1월 2일부터 조간(朝刊)으로 전환합니다.

    아침에 배달되는 조간신문은 신문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석간신문보다 길고 독자층의 폭이 넓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조간신문은 밤에 신문을 제작하기 때문에 기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제 시간에 신문을 배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경남신문은 제2 창간정신으로 도민의 대변지로서 비판과 감시기능을 변함없이 수행해 도민들에게 더 많은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내년 1월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경남신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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