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 기사입력 : 2014-11-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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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24일자 3면에 보도된 ‘18개 시군, 교육재단기금 출연 사실상 거부’ 기사와 관련, 경남미래교육재단측은 “18개 시·군이 재정상황에 따라 출연을 결정키로 한 것이며 도내 전체 시·군이 출연을 거부키로 한 것은 아니다”고 알려왔습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준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