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남한일친선협회(회장 서철우) 김장희 부회장(왼쪽)과 강영호 상임이사가 한일 양국 자매협회와 민간친선교류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교부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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