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3일 (금)
전체메뉴

‘통영굴’ 중국인 입맛 사로잡는다

굴시장개척단, 중국 윈푸시 방문
우호도시 협약… 시식회 등 열어

  • 기사입력 : 2015-03-09 22:00:00
  •   
  • 메인이미지
    통영시 굴시장개척단이 지난 6일 중국 광동성 윈푸시에서 굴 시식회를 열고 있다./통영시/


    중국 대륙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통영굴이 대륙 수출의 길을 넓히고 있다.

    통영시 굴 시장 개척단은 지난 5~8일 중국 광동성 윈푸시에서 여행업자와 요식업 관계자, 언론인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통영 굴 시식회 및 통영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김동진 시장을 단장으로 전병일 시의원과 업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5일 윈푸시와 우호도시의향서를 체결한 후 6일 설명회를 했다.

    설명회는 통영시 홍보동영상과 중국 CCTV4 통영 방영분, 장사도, 케이블카 동영상, 통영 굴 홍보동영상를 방영했으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인 장사도와 중앙시장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굴요리 재료들을 미리 호텔로 배송한 후 중국 요리사들에게 요리법을 전수해 중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조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식회 후 선호도 조사에서는 ‘굴찜’이 가정 인기가 높았으며 굴죽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동진 시장은 “굴 판로 개척과 함께 UN이 인정한 살기 좋은 도시, 중국유학생이 가보고 싶은 도시, 대한민국이 선정한 올해의 관광도시인 통영이 중국인들의 마음에 자리하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