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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플러스 (2) 꽃, 마이크로 렌즈로 보다.

  • 기사입력 : 2015-03-17 2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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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유. /김승권 기자/

    봄이 왔다. 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린다. 마이크로(접사) 렌즈로 꽃 속을 들여다봤다.

    카메라의 눈은 사람의 눈과 다르다.

    사진은 파인더라는 한계를 안고 출발한다.

    마이크로 렌즈는 일반 렌즈보다 더 좁은 화각으로 사물을 보게 한다.

    물론 사람이 볼 수 있는 화각보다 훨씬 좁게 즉 피사체의 작은 부분을 볼 수 있다.

    렌즈의 결정에 따라 피사체에 대한 물리적 접근 방법이 달라진다.

    사진은 접근 방식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철학적 접근 방식이 근본적으로 요구되지만, 1차적으로는 물리적 접근 방식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김승권 기자 ( 사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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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김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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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 /김승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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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김승권 기자/

    사진 플러스 (1) 개구리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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