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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7월 04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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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따뜻한 공연 나눔

다문화·외국인주민 한마당축제, 17일 진해 중원로터리 광장
창원시 연합봉축법요식·시민 음악회, 22일 마산항 제1부두

  • 기사입력 : 2015-05-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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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부처님 오신날 봉축탑’./경남신문 DB/


    25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창원시불교연합회(회장 도홍 불곡사 주지스님)는 오는 17일 오후 4~9시 진해 중원로터리 광장과 중원쉼터에서 진해구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창원시 다문화·외국인주민 한마당 축제’를 펼친다. 이 축제는 창원시민과 다문화 가족 및 외국 이주노동자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화합과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한마당 축제는 불교 문화부스 및 어린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무료 먹거리 장터, 다문화 가족 노래자랑, 다문화장학금 전달, 축하공연, 장엄등 점등, 제등행렬 등 순으로 이어진다.

    또 22일 오후 7시 마산항 제1부두(가고파국화축제장)에서는 창원시불교연합회 주최로 창원시 연합 봉축법요식 및 시민 봉축음악회를 개최한다. 식전 봉축문화한마당에서는 연꽃컵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장엄을 전시하며, 연합 봉축법요식에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봉축음악회가 열린다. 음악회에는 금잔디, 박상철, 설운도, 장윤정 등 가수들이 공연을 한다. 창원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불기 255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다문화·외국인주민 한마당 축제 등 따뜻한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축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통도사 마산포교당 정법사(주지 지태 스님)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만불전에서 통도사 방장 원명 큰스님, 지역 국회의원, 지역 사찰 주지스님, 신도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불전 대불 봉안 점안식을 봉행한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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