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자 16면 ‘양산성산초 장민기 교사 음주뺑소니범 잡아 감사장’기사 중 ‘장 교사는 포상금을 교통사고를 당한 유가족에게 전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를 ‘장 교사는 포상금 일부를 유가족에게 전달할 뜻이 있다고 밝혔다’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