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새마을부녀회, ‘효’ 편지쓰기 시상식
- 기사입력 : 2015-07-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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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성자)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효’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효 편지쓰기 대회’를 열고 지난 2일 시상식을 가졌다.(사진)
지난 5월 1~10일 지역 초·중·고교와 결혼이민자 주부 등을 대상으로 편지를 접수, 3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새마을부녀회는 감동상 수상자 이정민(함안초 4년) 학생의 학교를 방문해 시상했으며 최우수, 우수, 장려는 학교별로 자체 시상했다.
배성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배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