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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일 뿐” 40세 6개월 NC 손민한, 올스타전 역대 최고령 투수로 출장

나성범·해커도 감독 추천선수로 18일 ‘별들의 잔치’ 합류

  • 기사입력 : 2015-07-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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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민한/연합뉴스/

    NC 다이노스 투수 손민한이 KBO 올스타전 역대 최고령 투수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손민한은 감독 추천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장한다. 지난 2008년 이후 7년만에 올스타전에 돌아온 손민한은 올스타전 당일인 18일 기준 40세 6개월 16일이 된다.

    손민한은 최고령 감독 추천선수였던 갈베스(당시 삼성, 2001년 37세 3개월 16일)의 기록을 경신했으며, 2000년 올스타전에 팬 투표로 선정된 김용수 (당시 LG, 40세 2개월 21일)도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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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범
    지난해 KBO 올스타전 최다 득표 선수이자 올해 선수단 투표에서 외야수 부문 1위를 차지한 나성범은 감독 추천선수로 나눔 올스타에 포함됐다. 투수 에릭 해커도 올스타전에 나서는 등 NC는 3명의 선수가 감독 추천선수로 올스타에 합류했다.

    드림 올스타의 류중일(삼성) 감독은 안지만(삼성), 유희관·양의지·김재호(두산), 린드블럼·이성민(롯데), 이재원·김강민(SK), 장시환·정대현·박경수·이대형(kt)을 추천선수로 선정했다. 나눔 올스타 염경엽(넥센) 감독은 손민한·해커·나성범 (NC), 손승락·조상우·박동원·윤석민(넥센), 소사·박용택(LG), 윤석민·이홍구(KIA), 김태균(한화)을 추천선수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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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
    이 중 유희관, 린드블럼, 이성민, 장시환, 정대현, 조상우, 해커, 소사, 박동원, 이홍구, 윤석민(넥센 내야수) 등 11명은 데뷔 후 첫 올스타 무대에 서게 된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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