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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사진 플러스 (12) 사진은 기억을 끄집어낸다.

  • 기사입력 : 2015-08-20 1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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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은 아름다운 시절의 사진을 보며 행복함을 느낀다. 사진은 '그때는 나도 이랬었지!'라며 과거를 떠올리게 한다. 사진은 자신과 관련된 기억을 입증시켜준다.

    사진은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한다. 사진에 남겨진 기억들은 시간을 뛰어넘어 더욱 강화되고 반복해서 회상된다.

    반대로 사진으로 기록되지 않은 것들에 대한 기억은 희미하게 사라진다. 앨범 속에 간직된 사진은 흘러간 세월과는 변함없이 그때의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행복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꺼내보자. 사진은 기억을 끄집어낸다. 그리고 기억을 만든다.

    김승권기자 s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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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북면 온천 단지내의 놀이공원.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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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돝섬.1996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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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 돝섬.1996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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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용지호수에서 보트를 타는 시민들.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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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용지호수에서 보트를 타는 시민들.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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