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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2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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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사 남자핸드볼, 전국체전 사전경기 우승

경남선수단에 첫 금메달 선사

  • 기사입력 : 2015-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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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사 남자핸드볼팀이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도체육회/


    남자핸드볼 코로사가 경남에 전국체전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코로사는 13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제96회 전국체전 남자핸드볼 결승에서 상무(경북)를 20-18로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코로사는 지난 11일 사실상 결승전인 강호 두산(서울)을 30-18로 대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두산은 지난해 정규리그에서 우승하는 등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지만 코로사 선수들의 맹활약에 맥없이 주저앉았다.

    코로사는 12일 인천도시개발공사와 준결승에서도 29-25로 낙승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코로사는 각 팀에서 입대한 우수선수들로 이뤄진 상무와 접전을 벌였지만 저력을 발휘하며 경남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코로사는 장미품종을 취급하는 회사로 경남도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경남소속으로 전국체전에 출전하고 있다.

    핸드볼은 20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여자 대표팀은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남자 대표팀은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각각 아시아지역 예선전이 예정돼 대회 중복을 피하기 위해 사전경기를 하게 됐다. 이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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