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우체국·지역 자활센터, 추석 위문품 전달
- 기사입력 : 2015-09-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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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우체국(국장 이종실)과 함양지역 자활센터는 22일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고 추석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지역 저소득층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 등 봉사활동을 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