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28일 (토)
전체메뉴

지리산 한방휴양체험지구 400억 민자 유치

경남도-산청군- ㈜청강 협약 체결
중산리 일원 원스톱힐링센터 조성

  • 기사입력 : 2015-10-12 07:00:00
  •   
  • 메인이미지

    지리산 휴양체험지구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홍준표(가운데) 지사, 허기도(오른쪽) 산청군수, 윤경순 ㈜청강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청군/


    경남도와 산청군은 지난 8일 지리산 한방휴양체험지구 조성을 위해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허기도 군수, ㈜청강 윤경순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간자본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도와 산청군, 청강은 지리산 중산리 일원에 프리미엄 한방 휴양시설과 한의원·한방체험시설 조성, 항노화 한방기능성 제품 가공공장과 유통센터 등이 들어서는 한방휴양체험지구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방 항노화 휴양체험지구 조성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리산을 중심으로 서부 경남의 한방 항노화산업의 중심지로 선점하는 효과와 더불어 힐링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청강은 휴양체험지구 조성을 위해 55억원을 투자했고 앞으로 2020년까지 VIP프리미엄 한방휴양시설, 한의원 및 한방체험시설 등 원스톱 힐링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허기도 군수는 “동의보감촌을 중심으로 하는 한방 항노화센터 구축과 연계하고 약초, 농산물 등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상생 발전이 기대되며 세계적인 힐링타운 조성으로 군은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는 “경남미래 50년 사업의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인 항노화산업은 경남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동력산업이 될 것으로 본다”며 “이번 협약이 지리산의 한방 항노화 휴양체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윤식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