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선율과 함께 가을밤을 물들일 경남팝스오케스트라 ‘함안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14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가수 남궁옥분, 소프라노 이윤경, 테너 이현, 전자바이올린 쟈스민, 색소폰 이병주, 신유식이 출연하며, 경남팝스오케스트라는 뮤지컬 ‘서곡 핀란디아’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문의는 함안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580-2301)과 경남예총(☏ 237-6824)으로 하면 된다. 배성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배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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